숭실호스피탈리티 선택의 이유
타 대학과는 달리 본인의 능력 여부에 따라 좋고 나쁨이 확실하게 그어질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곳을 찾다보니 숭실대 호스피탈리티를 알게 되었습니다. IT학과로 유명한 이곳에 관광경영학과가 생기게 되어 호기심 반 기대감 반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숭실호스피탈리티에서의 생활
이곳 숭실호스피탈리티가 너무나도 좋았던 점은 타 학교와는 다른 교수님들과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게 너무나도 신기했습니다. 타 대학 친구들은 평생 졸업할 때까지 개인적으로 만나기 어렵다는 학과장님 이하 교수님들을 여기서는 진로 상담부터 시작하여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까지 상담을 해주시는 게 너무나도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방학 때는 반 친구들과 여름 MT를 다녀오기도 했고 학과 행사로서 문화 유적지 탐방 행사로 한국의 여러 관광지를 돌아보기도 했습니다. 저의 학위취득은 학교 커리큘럼에 따른 학점 + 독학사시험 + 자격증으로 140학점을 2년6개월에 4년제대학졸업과동등한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숭실대 대학원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숭실호스피탈리티의 자랑 및 장점
숭실 호스피탈리티의 자랑은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나의 미래가 결정된다는 점이 확연하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그게 단점이 될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게 장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도교수님 및 학과 교수님들과의 친밀한 관계 유지가 호스피탈리티의 자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만의 공부방법 및 노하우
학교에서 추진하는 교육프로그램 및 학과 교육 프로그램을 열심히 따라한다면 공부에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면 영어 공부를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의 토익시험과 방학중 토익 시험 준비반 등 외국어 향상 프로그램 및 자기 개발 교육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또한 관광경영학과는 방학 중 해외 인턴쉽 및 국내 호텔 및 여행사 인턴쉽 프로그램이 있어 인턴쉽으로 인한 취업 체험 및 경험을 쌓을 수가 있습니다.
현재 나의 생활
저는 현재 숭실대학교 경영대학원 외식경영학과에 재학 중에 있습니다. 올해 처음생긴 외식경영학과는 숭실대학교에서는 이례적인 케이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이유는 관광 및 외식에 관련된 학과가 없는 숭실대학교에서 이렇게 외식경영학과라는 석사과정이 생긴 것은 저의 모태가 되는 호스피탈리티 관광경영학과에서 시작되어 발전된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 외식경영학과는 저의 학업에 있어서 또 다른 새로운 도전입니다.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한마디
참고 견디고 열심히 노력을 한다면 분명히 그에 따른 보상은 오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흘린 노력은 결코 나중에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이곳 숭실 호스피탈리티에서 여러분들의 젊음을 즐기시고 열심히 생활 하신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항상 그 자리에서 만족하지 마시고 더 높은곳을 향하여 도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