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상담 문의

    연락처
    메세지
     
    Press 언론 속의 숭실

    [에너지경제] 전문대 순위 고려하는 수험생, 4년제 학사학위 취득 숭실호스피탈리티에 주목

    관리자 2022.07.23
    숭실호스피탈리티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2023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기간이 다가오면서 수험생, 특성화고 대학, 검정고시 대학 등을 생각하는 많은 학생들은 전문대 순위를 고려해 지원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 입시 전문가는 "전문대학교는 졸업 후 채용에 지원할 때 학력이 전공 심화과정을 하지 않는 이상 초대졸로 되기 때문에 취업 시 제한되는 경우가 있어 한편으로는 2년제 대학에 지원하는 것을 고민하는 수험생도 있다"고 전했다.

    학교법인 숭실대 숭실호스피탈리티 관계자는 "전문대 학업 기간과 비슷한 기간으로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 또는 호텔관광과, 식음료학과, 커피바리스타학과, 항공서비스학과, 항공운항과, 항공경영과 등에 관심 있는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숭실호스피탈리티는 자격증 취득 시 대부분 전공이 2년~2년 6개월 만에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4년제 대학교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기 때문에 빠른 취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학교 관계자는 "실무 중심의 수업, 외국어 특강, 면접, 자기소개서, 자격증 등을 재학 중에 수업을 통해 해결할 수 있어 높은 실무 능력과 스펙을 자랑한다"며 "졸업인증제도를 통해 취업 보장을 해줄 뿐만 아니라 원하는 분야와 직무로 대부분 취업해 취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취업했지만 만족스럽지 않으면 언제든지 취업A/S제도를 통해 무기한 서포트를 받아 다시 재취업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숭실호스피탈리티는 학교법인으로 운영되고 있는 특성화학교이며, 숭실대학교와 같은 학교법인이라 숭실대 캠퍼스 생활이 가능하다. 기숙사, 학교 식당, 중앙도서관 등 편의 시설과 축제, 숭실대 동아리 가입, 해외 봉사 활동 등 다양한 캠퍼스 활동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