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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지니스코리아] 숭실호스피탈리티, 커피바리스타학과 수험생 입학상담

    관리자 2022.07.13
    [비지니스코리아=정석이 기자] 커피, 칵테일, 와인, 사케 등 식음료에 대한 관심이 전반적으로 높아지면서 식음료학과에 지원하는 수험생이 늘어나고 있다.

    바리스타 특성화학교 숭실호스피탈리티는 현재 2023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수험생들은 최첨단 실습실을 운영하고 있는 숭실호스피탈리티 관광식음료전공에 지원하고 있다”며 “특히 커피머신과 로스팅기는 고급 머신을 이용하고 있다. 숭실호스피탈리티는 최첨단 실습실을 보유하고 바리스타 자격증을 포함한 국제자격증까지 자체 시험지정장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커피와 관련된 사이폰, 로스팅, 라떼아트, 핸드드립, SCA 등을 취득할 뿐만 아니라 사케, 와인, 칵테일, 어학 자격증 등 다양한 식음료 관련 자격증 취득도 가능하다. 사케학과, 와인소믈리에학과, 칵테일학과, 바테더학과, 식음료학과, 호텔F&B에 관심 있는 수험생들의 입학상담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학교 측에 따르면 재학생들은 1인 10개 이상 자격증을 필수적으로 취득하고 있으며, 재학 중에 이론과 실습수업을 통해 취득하고 시간과 비용 등을 절약할 수 있다. 학생들은 많은 자격증 취득과 동시에 전문학위를 취득하고 졸업 후 전문대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아 5성급 호텔 식음료부, 특급 호텔 식음료부, 식음료 상품 개발, 커피 감별사, 커피트레이너 등 관광호텔분야에 진출하고 있다.

    숭실호스피탈리티는 단순히 서비스 접점에서 고객 응대만 하는 직업군이 아닌 매니지먼트적인 요소를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하고 있다. 2023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현재 학교 홈페이지에서 원서접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