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호텔경영과, 관광경영과, 식음료과, 바리스타과 등 호텔, 관광, 식음료, 항공 분야에 관심 있고 호텔컨시어지, 호텔프론트, 항공사 취업, 리조트 취업 등을 원하는 수험생들이 호텔관광 특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숭실호스피탈리티에 입학상담을 신청하고 있다고 학교 측이 13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은 재학 중 산학실습, 인턴실습, 자격증 취득 등 스펙을 쌓을 수 있고, 학점은행제를 통해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며, "본교에서 2년~2년 6개월로 짧은 기간에 4년제 학사학위 취득과 동시에 호텔경영학전공은 평균 5개 이상 자격증까지 취득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실무수업, 자격증 수업, 외국어 특강 등을 실시하고 호텔과 관광산업 분야에서 원하는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학교 측에 따르면 숭실호스피탈리티는 교내 채용 방문 설명회 및 면접을 진행하고 교수의 취업 연계로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졸업인증제를 통한 100% 취업지원으로 졸업인증제를 통해 취업을 연계하고 있고, 군 전역 후 취업하거나 재취업, 이직할 때도 A/S제도를 통해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숭실호스피탈리티 호텔경영학전공은 2년에서 2년 6개월 만에 4년제 학사학위 취득으로 빠른 학사편입 및 대학원 진학을 할 수 있고 호텔경영학과, 바리스타학과 등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입학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